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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만찬' 안태근 전 검찰국장 복직 사흘만에 사표
이른바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면직 처분을 받은 안태근(54·사법연수원 20기)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소송 끝에 복직했다가 곧바로 사의를 밝혔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안 전 국장은 지난 17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보직을 받았으나 20일께 사직서를 냈다. 안 전   2020-02-22 20:22:39
윤석열 "검찰 소환조사 최소화"…코로나19 대응 TF 구성
윤석열 검찰총장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검찰 소환조사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21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검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를 논의했다. 윤 총장의 지시에 따라 대검은   2020-02-21 16:25:04
검찰총장 연봉 첫 1억원 시대…윤석열 내년부터 적용
정부가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보수를 2.8% 인상함에 따라 검찰총장이 월봉급액 기준의 순수 연봉 합계액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게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장관급인 윤석열 검찰총장은 올해 1월1일부터 매달 817만2천800원의 봉급을 받는   2020-02-20 15:57:58
추미애, 검사장 회의 돌연 연기…"코로나 대응 시급"
법무부가 오는 21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전국 검사장 회의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유로 돌연 연기했다. 법무부는 19일 오후 "오늘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5명이 발생하는 등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지역사   2020-02-20 08:33:32
법무부 과장 "검사가 선수로 뛰면 사법통제 가능?" 논쟁 가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전국 검사장 회의를 이틀 앞두고 수사·기소 주체 분리 등 검찰개혁 방안을 둘러싼 내부 논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태훈(49·사법연수원 30기) 법무부 검찰과장은 전날 밤 검찰 내부게시판 '이프로스'에서   2020-02-19 11:09:41
검찰, '삼성 합병의혹' 최지성·김종중 재차 소환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9일 최지성(69)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김종중(64) 옛 미전실 사장을 재차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최 전 실장과 김 전 사장을 불러 2015   2020-02-19 10:52:50
'수사·기소 분리' 세부안 공개 지연…검찰 반발 기류 확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제시한 '수사·기소 주체 분리' 방안을 두고 여러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법무부의 세부안 공개도 늦춰지고 있다. 전국 고검장·지검장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구체적인 계획안이나 세부 내용이 '깜깜이'인 상태라 회의 배경에   2020-02-18 16:28:51
윤석열 "수사와 기소 한덩어리"…추미애에 우회적 비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내 수사·기소 주체 분리'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와 기소는 한덩어리"라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이런 가운데 추 장관이 이번 주 검찰 개혁 방안 등을 주제로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법무부와 검   2020-02-16 20:07:22
검찰, '이재용 최측근' 정현호 사장 소환…'합병의혹' 조사
삼성그룹의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4일 정현호(60)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사장)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정 사장을 소환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 있었던 그룹   2020-02-14 11:16:25
추미애, 윤석열에 '수사·기소 분리' 설명…도입 전망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검찰 내 수사·기소 주체의 분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다음 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1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추 장관이 어제 윤 총장에게   2020-02-13 14: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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