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수원지검, 오늘부터 광교신청사서 업무 개시
수원지검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내 신청사인 수원검찰청사로의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청사는 지난달 개청한 수원고검과의 합동청사로, 지하 2층∼지상 20층, 연면적 6만8천여㎡의 규모이다.

수원지검은 이 중 지상 1∼15층을 사용한다.

수원지검의 광교 신청사 이전은 1984년 원천동 청사로의 이전 이후 35년 만이다.

1948년 8월 서울지검 수원지청이 설치된 이후 1979년 9월 지검으로 승격한 수원지검은 1984년 12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원천동 청사를 건립하면서 본격적인 원천동 시대를 열었다.

이후 수원지검은 관할 인구 증가 등 규모가 급속히 팽창하자 청사를 증축하고, 두 개의 별관을 신축해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광교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검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검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검찰청사 준공식은 내달 3일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kyh@yna.co.kr 입력 : 2019-04-15 10:36:36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복사 기사프린트
'가습기살균제' 재수사 마무리…SK·애경 임직원 등 34명 기소
한찬식·차경환 검사장 사의…고위직 용퇴 12명으로 늘어
김성태, 자신 수사한 검사들 고소…"피의사실 공표죄"
檢수사심의위, 경찰 피의사실 공표 사건에 "계속 수사" 결론
검찰, 김성태 불구속 기소…"딸 KT 부정채용은 뇌물"
기사수정 기사삭제 관련 기사 목록 전체 기사 목록
독자의견0
많이 본 뉴스
자유토론실
법률상담실
공지사항
법조인명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법을 위한 대한법률일
대한법률일보가 연합통신과 제휴하였습
회사소개 업무제휴 광고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 회원약관 기사제보 지국안내 TOP
(주)대한법률일보 | 발행인 겸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운영 | 편집인: 이운영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49, 350 | 전화: 02-6959-0881 | 팩스: 02-6280-1045
사업자등록번호:119-86-77603 | 등록번호:서울 아03552 | 등록일자:2015.01.26
Copyright(C) kltimes All rights reserved.